마음 편한 곳, 새마을식당 2020년은 새마을식당이 1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. 1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새마을식당을 아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 말씀드립니다. 직장 동료들과 애환을 나누며 소주 한 잔 기울이고, 반가운 친구들과 즐거운 만남이 있었던 그곳. 새마을식당은 앞으로도 여러 고객님과 3희로애락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부담 없고 편안한…
누구나 부담없이 들러 든든한 한 끼를 채우고, 술한잔으로 하루의 고단함을 풀 수 있는 따뜻한 곳. 누군가의 인생에 기억될 수 있는 '인생설렁탕'이 되기를 소망합니다.